반응형 06 DEEP DIVE7 대칭 0 —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글은 대칭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이 시리즈는 정의를 먼저 제시하지 않는다. 관측에서 출발해, 규칙을 거쳐, 구조로 이동한다.대칭은 여기서 ‘아름다운 균형’이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 결과가 왜 갈라지는지를 다루는 언어다.이 시리즈의 전제같은 조건이라 불리는 것들은 실제로 완전히 같지 않다.결과의 차이는 우연이 아니라, 허용된 범위 안에서 발생한다.그 범위를 규정하는 것이 대칭이다.이 시리즈는 대칭을 공식이나 기호로 설명하기보다, 관측 가능한 현상에서 출발해 사고의 경계를 좁혀간다.읽는 방법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명확하다.중간에서 멈춰도 문제없다.정의가 늦게 등장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도 괜찮다.이 시리즈는 결론을 빠르게 주지 않는다. 대신,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앞으로 다룰 흐름대칭.. 2026. 1.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