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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왜 대칭일까 — 생물이 대칭을 선택한 진화적 이유

by H.Sol 202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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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왜 대칭일까 — 생물이 대칭을 선택한 진화적 이유

셀카를 찍고 나서 그 사진을 볼 때, 거울로 보던 얼굴이랑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든 적 있을 것이다. 뭐가 다른지 딱 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한쪽 눈이 약간 더 낮은 것 같기도 하고, 입꼬리 각도가 좀 달라 보이기도 하고. "나 이렇게 생겼나?" 싶은 그 살짝 이상한 느낌.

우리 몸은 왜 대칭일까 — 생물이 대칭을 선택한 진화적 이유
사진:
julien Tromeur
/
Unsplash

알고 보면 이건 좌우가 뒤집혀서다. 거울은 왼쪽을 왼쪽으로, 오른쪽을 오른쪽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반전시켜 보여준다. 그래서 늘 보던 내 얼굴이 사진에선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순간에 한 가지 질문이 가능하다. 우리는 왜 애초에 대칭일까. 그리고 완전히 대칭인 것도 아닌데, 왜 대체로는 대칭일까.

나도 예전엔 그냥 "당연히 그렇게 생겼으니까" 하고 넘겼다.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보니까, 이 질문이 생물학·물리학·심리학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붙잡고 있는 하나의 실이더라.


거울 앞에서 마주치는 어긋남

왼쪽 신발이 오른쪽 신발보다 빨리 닳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편인데, 처음엔 걸음 습관 문제인가 싶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발 크기도, 다리 길이도, 양쪽이 완전히 같은 사람은 거의 없다.

증명사진을 찍고 나서 한쪽 눈이 약간 처져 있다는 걸 알아채는 순간이 있다. 사진사는 "다들 그래요"라고 한다. 실제로 그렇다. 인간의 얼굴 좌우는 엄밀하게 따지면 대칭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직관적으로 "사람은 대칭이다"고 느낀다. 한쪽에 팔이 있으면 반대쪽에도 팔이 있고, 눈도 코도 귀도 좌우로 짝을 이루고 있다. 완전 대칭은 아닌데 대체로는 대칭인 이 어정쩡한 사실이 사실 꽤 신기하지 않은가.

"왜 대칭인가?"라는 질문은 "대칭이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로 이어진다. 없다. 자연에는 비대칭인 생물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면 왜 우리는 대칭인가. 아니, 왜 이렇게 많은 동물이 대칭인가.


생물학의 대답 — 대칭은 여러 선택이 겹친 결과다

두 가지 오래된 설명

좌우대칭이 동물 진화사의 주요 전환점이었다는 건 지금 생물학 연구가 꽤 확실히 말하는 부분이다. 미국 국립보건원(PubMed) 등재 연구들에 따르면, 좌우대칭의 출현이 복잡한 몸체 계획의 진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본다. 하지만 "왜 대칭이 선택됐는가"를 물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장 오래된 설명은 이동 효율 가설이다. 3차원 공간에서 움직이고 방향을 바꾸려면 좌우대칭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럴듯하다. 한쪽 근육만 있는 동물이 앞으로 쭉 나아가다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좌우가 대칭이면 한쪽 힘을 조금 더 주는 것만으로 곡선을 그릴 수 있다. 물고기가 유연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새가 날다가 선회할 수 있는 것도 이 덕분이다.

겪어보면 이 논리가 피부에 와닿는다.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운전할 때와 한 손으로만 잡을 때 방향 전환의 정밀도가 다르듯이.

그런데 최근 발생학과 계통학 연구들이 이 설명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내부 운송 효율 가설이라 부르는 반박이다. 대칭이 실은 이동보다 더 앞에 나타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최초의 좌우대칭 동물은 오히려 움직이지 않고 바닥에 붙어 살던 고착성 생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몸 안에서 물질을 수송하고, 소화하고, 섬모를 움직이는 효율을 위해 대칭이 먼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두 가설이 서로 반박하고 있다. 이게 "정답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질문이 살아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나는 이 지점이 흥미롭다. 과학은 답을 주기도 하지만, 더 좋은 질문을 남기기도 한다.

배아는 처음부터 대칭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다

더 흥미로운 건 발생 쪽 이야기다. 우리 몸의 대칭은 배아 단계에서 만들어진다. 수정란, 즉 난자에 정자가 들어오는 그 순간에 이미 전후축과 배복축의 실마리가 결정된다고 한다. 정자가 어느 방향에서 들어오느냐, 초기 세포 분열이 어느 방향으로 일어나느냐에 따라 앞뒤와 위아래가 정의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Hox 유전자라는 게 있다. 어렵게 들리지만 개념 자체는 단순하다. 배아에서 어느 위치에 어떤 기관이 자라야 하는지를 조율하는 일종의 건축 설계 모듈이다. 중요한 건 이게 매번 새로 발명되는 게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보존되어 재사용되어 왔다는 점이다. 파리와 인간의 Hox 유전자가 어느 정도 비슷하다는 발견이 생물학자들을 한동안 놀라게 했던 것도 이것 때문이다.

약 5억 4000만 년 전, 캄브리아기 대폭발 무렵이다. 이 Hox 유전자 계열이 중복되면서 삼배엽 동물, 좌우대칭 몸체, 완전한 소화관이 한꺼번에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연구가 있다. 마치 건축 설계 도면 하나가 여러 개로 복사되면서 더 다양한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 것처럼.


예외가 말해주는 것 — 넙치가 눈을 옮긴 이유

규칙을 이해하려면 예외를 보는 게 빠를 때가 있다. 넙치가 딱 그런 경우다.

갓 부화한 넙치 새끼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수직으로 헤엄치고, 눈도 머리 양쪽에 하나씩 달려 있다. 그런데 자라면서 한쪽 눈이 두개골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이동한다. 다 자란 넙치를 보면 눈이 둘 다 한쪽 면에 몰려 있다. 이게 어찌 보면 좀 끔찍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Nature에 실린 2008년 Friedman의 연구가 이 넙치의 비대칭을 진화적으로 추적했다. 바닥에 누워 사는 생활 방식에 맞춰 자연선택이 작동한 결과라는 것이다. 눈이 두개골 한쪽에 몰려 있어야 모래바닥에 납작하게 붙어서도 위를 볼 수 있다. 비대칭이 생존에 유리했던 것이다. 갑상선 호르몬이 이 눈 이동을 조율한다는 발달 메커니즘도 이후 연구에서 밝혀졌다.

대칭도, 비대칭도 결국 각자의 방식으로 사는 것에 대한 답이다. 자연선택은 "대칭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따르지 않는다.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느냐를 따를 뿐이다.

우리 몸도 완전히 대칭인 건 아니다. 심장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냥 그렇게 자리를 잡은 것이다. 중요한 건 그 배치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우리가 서 있고 걸어 다니고 도구를 쥐는 생활 방식에 대칭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 여기서 물리학이 겹치기 시작한다.


물리학이 겹치는 순간 — 대칭은 유지되는 게 아니라 깨지는 것

지금까지는 "생물이 왜 대칭을 유지하나"를 물었다. 물리학은 정반대 방향에서 질문을 던진다.

"왜 대칭은 자꾸 깨지는가?"

물리학에는 대칭 깨지기(Symmetry Breaking)라는 개념이 있다. 세계의 근본적인 방정식들은 대체로 고도의 대칭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보는 세계는 그 대칭이 이미 깨진 상태다. 물이 얼어서 결정이 되는 것, 자석에 방향이 생기는 것 — 다 "더 높은 대칭의 상태에서 더 낮은 대칭의 상태로 넘어가는 사건"이다. 더 많은 가능성이 있는 상태가 어느 순간 하나의 방향으로 고정되는 것이다.

생물 발생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초기 배아는 거의 구형에 가까운 대칭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Wnt나 Bmp 같은 신호 분자가 한쪽 방향으로 아주 조금 치우치기 시작한다. 그 미세한 기울어짐이 앞뒤를 만들고 등과 배를 만들어 낸다. 대칭이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니라, 대칭이 깨지면서 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미국 국립보건원 PMC에 등재된 Goryachev의 2021년 연구는 이 대칭 깨지기를 여러 학문 분야를 잇는 개념으로 바라봤다. 생물학과 물리학이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설명을 나란히 두면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물리학은 말한다. "대칭인 상태는 자발적으로 더 낮은 대칭 쪽으로 흐른다."

발생학은 말한다. "배아는 대칭을 깨면서 몸이 된다."

두 문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이 두 학문이 공식적으로 통합된 이론적 틀을 갖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물리학의 보존 법칙과 생물학의 진화 원리는 다른 언어로 쓰여 있다. 하지만 "대칭 깨지기"라는 같은 이름의 개념이 두 학문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 있다. 그 평행함이 흥미롭다는 이야기다.

나도 처음엔 물리학의 대칭 깨지기와 생물학의 대칭 깨지기가 그냥 우연히 이름이 같은 줄 알았다. 그런데 살펴볼수록 단순한 우연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자연의 어떤 깊은 논리가 두 분야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심리학이 겹치는 순간 — 우리는 왜 대칭을 아름답다고 느낄까

이제 세 번째 렌즈다.

몸이 대칭인 이유를 진화와 발생과 물리학으로 설명했다면, 우리가 대칭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뇌가 쉽다고 느끼는 것을 예쁘다고 느낀다

심리학에 처리 유창성(processing fluency)이라는 개념이 있다. 어렵게 들리지만 기본 아이디어는 단순하다. 뇌는 처리하기 쉬운 정보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PubMed 등재 연구에서 Reber 등(2004)이 정리한 이 이론에 따르면, 쉽게 처리될수록 미적 반응이 긍정으로 기운다.

대칭은 뇌에게 특히 처리하기 쉬운 패턴이다. 절반만 보면 나머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쁘다"는 미적 판단이 어쩌면 "처리하기 쉽다"는 뇌의 상태를 번역한 것일 수 있다.

이 설명을 듣고 나서 나는 조금 멍해졌다. 오랫동안 대칭한 얼굴이 왜 예쁘게 느껴지는지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뇌의 처리 효율 문제라니.

진화심리학의 보조 가설

또 다른 설명도 있다. 대칭이 짝짓기 신호라는 것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발달 과정에서 유전적·환경적 스트레스를 잘 견뎌낸 개체일수록 몸의 좌우 편차가 작다. 학계에서는 이 편차를 요동하는 비대칭(Fluctuating Asymmetry, FA)이라고 부른다. FA가 낮을수록 발달이 안정적이었다는 신호이고, 이것이 유전적 품질의 지표로 읽힌다는 것이다.

sailfin molly라는 물고기에서 실제로 이런 경향이 관찰됐다. 수컷의 세로 줄무늬가 대칭일수록 암컷의 짝짓기 선호도가 높았다. 물고기 한 종의 사례이지만, 진화심리학이 이 방향으로 가설을 세우는 배경이 된다.

그런데, 최근 연구가 이 이야기를 흔든다

얼굴 매력과 대칭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는 20세기 후반 진화심리학의 대표적 가설이었다. 나도 한때 "대칭한 얼굴 = 예쁜 얼굴"이라는 걸 거의 공식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2025년 Scientific Reports에 실린 Lee 등의 연구는 다른 결과를 내놓았다. 얼굴 매력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요인이 대칭성이 아니라 평균성(averageness)과 여성성(femininity)이라는 것이다. 대칭은 매력의 "약한 예측자"에 그쳤다.

이것은 대칭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대칭이 매력의 절대적 결정 요인이 아니라, 여러 요인 중 하나로 조건에 따라 강해지기도 약해지기도 하는 신호라는 것이다. 짝짓기 선택과 대칭 사이에 뚜렷한 상관이 없는 동물 사례도 많다는 것을 여러 연구가 보여준다.

그래서 지금 학계에서 더 견고하게 남아 있는 설명은 이쪽에 가깝다. "대칭 자체가 매력을 만든다"가 아니라, "대칭이 처리 유창성이라는 신경 처리 방식 덕분에 미적 선호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평균성 같은 다른 파생 신호들이 함께 작동한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두 렌즈가 겹치는 순간이 온다.

생물학은 말한다. "대칭은 유전적 품질의 신호일 수 있다 — 하지만 그 연결은 종마다 다르고 항상 뚜렷하지 않다."

심리학은 말한다. "대칭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처리하기 쉬워서다 — 하지만 최근 연구는 대칭이 매력의 약한 예측자라고 말한다."

두 문장 모두 뒤에 "하지만"이 붙어 있다.

두 학문이 대칭을 긍정적으로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그 설명에 한계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 그게 흥미롭다.


실행 — 거울 앞에서 다르게 볼 수 있는 것 하나

여기까지 읽었다면, 오늘 거울을 볼 때 한 가지 다르게 볼 수 있다.

"완전 대칭"과 "완전 비대칭"의 눈으로 보는 대신, "미세하게 깨진 대칭"을 알아보는 것이다.

한쪽 눈꺼풀이 약간 더 낮은 것, 웃을 때 한쪽 입꼬리가 조금 더 올라가는 것, 한쪽 어깨가 살짝 더 낮은 것 — 이것들은 결함이 아니다. 배아 시기 어느 순간에 대칭이 딱 그만큼 깨진 흔적이다. Wnt 신호가 미세하게 기울어진 순간의 기록이고, 발달 과정에서 환경이 개입한 자국이다.

나도 예전엔 셀카 필터로 좌우를 살짝 맞춰 두는 게 습관이었다. 어색한 비대칭을 숨기려고. 그런데 그 미세한 어긋남이 사실은 내 몸이 만들어진 방식의 흔적이라고 생각하니까, 굳이 지울 이유가 좀 사라졌다.

2025년 Scientific Reports 연구가 말해준 것과 같은 방향이기도 하다. 대칭이 매력의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면, "더 대칭이어야 예쁘다"는 이야기의 무게가 좀 가벼워진다. 한쪽 눈꺼풀이 약간 낮다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만들어진 방식이다.

오늘 거울을 볼 때, 대칭을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발생의 기록으로 보는 것 — 그것 하나만 해봐도 충분하다.


결론 — 대칭은 하나의 대답이 아니라 여러 대답의 겹침이다

오늘 살펴본 걸 짧게 되돌아보면 이렇다.

생물학은 대칭을 이동의 효율 또는 내부 수송의 효율로 설명하고, 배아 발달의 보존된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대칭을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물리학은 대칭이 자발적으로 깨지면서 세계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생물 발생에서도 대칭이 깨지면서 몸이 된다는 것이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심리학은 대칭이 처리하기 쉬운 패턴이라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것이 매력의 결정적 요인은 아니라고 덧붙인다.

세 문장을 한 자리에 놓으면, "우리 몸은 왜 대칭일까"라는 처음 질문이 사실은 세 학문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붙잡고 있는 하나의 실이었다는 걸 알아볼 수 있다.

이 세 대답 중 어느 하나가 나머지를 무효로 만들지는 않는다. 대칭은 이동 효율의 결과이기도 하고, 발달 프로그램의 산물이기도 하고, 대칭 깨지기의 흔적이기도 하고, 뇌가 처리하기 쉬워서 예쁘다고 느끼는 패턴이기도 하다. 이 설명들이 서로 경쟁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층위에서 같은 현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세계가 하나의 답으로 정리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답이 있다는 것이, 나는 지적으로 위안이 된다.

다음엔 왜 우리는 우연을 못 견디는지 이야기해보고 싶다. 뇌가 패턴을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통계학이 우연을 다루는 방식이 어디서 만나는지. 거기서 또 재미있는 겹침이 보인다.


참고 자료

  • On the evolution of bilaterality — PubMed
  • Did internal transport, rather than directed locomotion, drive the evolution of bilateral symmetry in animals? — PubMed
  • The manoeuvrability hypothesis to explain the maintenance of bilateral symmetry in animal evolution — PubMed
  • When Brachyury meets Smad1: the evolution of bilateral symmetry during gastrulation — PubMed
  • Symmetries throughout organic evolution — PMC
  • Did homeobox gene duplications contribute to the Cambrian explosion? — PMC
  • Symmetry Breaking as an Interdisciplinary Concept Unifying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 PMC (Goryachev 2021)
  • The evolutionary origin of flatfish asymmetry — Nature 2008 (Friedman)
  • A thyroid hormone regulated asymmetric responsive centre is correlated with eye migration during flatfish metamorphosis — PubMed
  • Processing Fluency and Aesthetic Pleasure: Is Beauty in the Perceiver's Processing Experience? — PubMed (Reber et al. 2004)
  • Facial symmetry and the perception of beauty — Springer/Psychonomic
  • Fluctuating asymmetry and sexual selection — Springer
  • Symmetry: attractive not only to females — PMC
  • Female preference for symmetrical vertical bars in male sailfin mollies — PubMed
  • Further evidence that averageness and femininity, rather than symmetry and masculinity, predict facial attractiveness judgments — Scientific Reports 2025 (Lee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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